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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중희
포천시민이 깨어야 합니다. 첨부파일 :
[발행인 칼럼=이중희] 포천시민이 깨어야 합니다

2016년 07월 20일(수) 00:24 [(주)포천신문사]






  


↑↑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문화원 부원장

ⓒ (주)포천신문사
  

이 땅 포천은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토록 이어가며 삶을 살아가야 할 소중한 땅입니다.

우리 지자체장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이 점을 인식하여 살기좋은 곳, 아름다운 곳, 문화예술이 들꽃처럼 만발하는 곳으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포천에서는 살수가 없어 떠난 사람들마저 다시 돌아오고 싶은 포천으로 만들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민의 몫이며 포천시민의 수준입니다.

지도자 선출의 제일 하류 기준인 지연, 학연, 혈연이라는 편견도 정당이라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오직 인물과 정책, 능력과 도덕성만으로 지도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깨끗한 시정과 살기 좋은 포천을 바라는 포천시민들의 절규가 넘쳐야 합니다.

그래서 포천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 시민 모두가 잘 살수 있는 포천시를 만드는 지도자,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도자, 그리고 깨끗하고 공정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인물을 지도자로 세워야 우리 포천시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6일 대진대학교 포럼에서는 청렴한 지도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도 부정부패한 지도자는 제어할 방법이라도 있습니다, 부패한 지도자는 잘 감시하고, 감사하면서 지켜보면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능한 지도자는 제어하고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무고한 시민의 몫이 됩니다.

우리 포천시가 좋은 본보기 일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시민생활 편의지수라고 할까요. 범죄, 화재 등의 지수에서 우리 포천시는 전국 75개 시중 75등 즉 꼴찌를 했습니다. 시민생활이 제일 힘들고 나쁜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악성 미세먼지 지수는 전국에서 2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석탄화력발전소를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온통 무능한 지도자의 피해를 우리 포천시민이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의 의식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능력과 도덕성과 정책만 보고 지도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유능한 지도자를 뽑아 성공한 시, 군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전남 전 신안군수 박우량은(2008년 존경받는 CEO대상수상) 1004곳의 섬이 있다고 하면서 그 섬의 한곳에 몇천평 규모의 김환기미술관을 지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색깔있는 미술관을 몇개 더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그 후의 소식은 모릅니다. 우리 포천시에도 세계적인 조각가인 김광우 교수가 있습니다. 김광우 교수는 신안의 김환기보다 더 유명한 작가입니다.

신안군은 일본의 나오시마를 견본으로 삼았는데 이미 1년의 관광객 수가 수십만이 되어 나오시마를 능가했다고 합니다. 신안은 이미 흑자경영이라합니다.

2. 고동주 전 통영시장은 어떻게 하면 통영을 보다 아름답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 것인가에 골몰한 시장이었습니다. 통영의 한 골목시장 횟집에서 윤이상음악제며, 청마거리, 남망산조각공원 등에 대해 교수들과 토론하며 자문을 구하느라 밤새는 줄도 모르고 일을 합니다. 통영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3. 경남 전 고성군수 이학열은 생명환경농업과 공룡축제를 일으켜 일거에 고성군의 존재감을 드높였습니다. 고성군의 생명환경 쌀을 LA에 수출계약을 체결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여 고성군을 빛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시·군의 성공 일화입니다.

내 시민 내 백성이 살수가 없어 이 땅을 떠나는데 올바른 정치지도자라면 눈이 뒤집힐 것입니다. 어떻게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물불 안 가리고 목숨 내걸고 일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잡생각이 난단말입니까.

여기서 우리 포천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포천시는 수많은 훌륭하셨던 선조들이 계십니다. 나라를 구한 충신열사, 효자, 학자 등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배출했습니다.

또, 아름다운 문화유적지로 가득합니다. 자연환경은 환상적입니다. 포천시민을 사랑하는 유능한 지도자가 나오면 포천시는 크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포천신문은 포천시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이중희 /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문화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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