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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원용
주한미군과 포천의 연관성 첨부파일 :
주한 미군과 포천의 연관성



포천지역에는 미 국방부가 지휘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훈련을 관장하고 있는 미군 훈련장이 있다

1970년까지 포천 영북지역에 주둔하던 부대와 동두천,의정부,파주, 평택등 전국에 주둔하는 주한 미군의 훈련장이다 6.25동란이 종료되면서 전국에는 30여개소의 미군시설이 산재해 주둔하면서 동북아의 안보및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일익하여 왔으며 한반도 안정의 지킴이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이러한 안보적 측면으로 볼 때 어느 군사나 훈련이 없으면 확고한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신념아래 미 국방부는 포천 영중면과 영북면일원에 위치한 현재의 훈련장을 개설하여  주한 미육군은 물론 일본 오끼나와,괌 등지에 주둔하는 미 해병의 한국과 관련한 방어적 훈련장으로  사용해 온 것이다

그러던 중 1970년대 초 월남전이 종료되면서 미국방성의 주한미군 재편계휙에 따라 영북면에 주둔하던 연대급 부대는 본국으로 철수시키고 일부 항공사격장은 한국군에 인도하는등의 절차를 진행하므로서 한국군의 중부전선 방어역할이 상당히 호전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당시인 2004년부터 진행된 주한 미군 재편계휙에 따라 2016년까지 경기 북부지역에 산재해 있는 미군시설은 물론 전국에 주둔중인 미군사시설을 평택지역으로 이전시키는  정책을 시행하므로서

서울 .의정부. 파주.춘천.부산.대구등지에 위치한 소규모 시설은 예하부대에 통합 또는 철수시키고 동두천.의정부에 소재한 미2사단 예하 캠프(사단.여단급)들은 규모가 방대하므로 2016년까지 이전시키고자 하였으나 2년정도 연장하자는 한국측의 의견에 따라 조정상태에 있는 것이다

부대이전이란 일반 가구의 이사가 아닌 경계및 전투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간의 협력은 물론 복잡한 문제들을 성실하게 협력하면서 진행하여야 하는 일이므로 다소 늦어진다 할 것이다

평택기지는 미국이 갖고있는 전작권이 한국으로 넘어오는 실상을 전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미연합사령부가 아닌 주한 미군사령부형태로 들어 설 것이다 다만 주한 미군의 핵심전력인 특수 화력부대는 차후 10여년 이상 동두천에 그대로 남아 주둔할 것으로 보이며 새로 조성되는 평택기지의 규모는 약 444만평으로 513동의 건물이 건축되어 각급 군사시설과 가족주택등이 배치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느 일이던지 내부적인 문제가 있듯이 기지 이전으로 인한 문제는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 첫번째 요인으로 훈련장 사용문제이다 주한 미군은 포천영평에 위치한 훈련장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주력부대의 평택이전으로 훈련병력 이동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이다 탱크등 무거운 대형장비는 철도를 이용하여 평택을 출발하여 동두천역에서 내려 다시 20여킬로 거리의 영평훈련장으로 이동시켜야 하나 수도권 전철노선을 사용하는 데에 한도가 있다는 지적이다  즉 수도권 철도가 전철화 되면서 일부는 지하화 또는 회전 거리의 조절이 요구되는 문제로 인하여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며 두번째요인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훈련 병력이동 문제다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자 주한미군측에서는 각급부대에 소규모 사격훈련장을 설치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으나 중.대대 규모 연합훈련은 곤란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평택에서 포천훈련장까지 원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예산의 투입은 물론 시간적 소모도 상당하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 할 것이다

영평사격장은 미국 아리조나주 훈련장에 이어 미국방성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3대 훈련장이라 한다 과거 6.25전쟁 직후 한국의 안보, 즉 북한의 재침략을 방어하기 위하여 주둔중인 주한미군의 기지와 병력수가 급격히 늘어 나면서 미국정부는 전국의 여러 장소를 물색하던중 안전성과 주민피해 최소화 요건은 물론 의정부,동두천,파주,포천등 경기 북부지역에 주한미군이 대거 주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금의 훈련장을 설치하여 그후 60여년 동안 사용해 오고있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영평사격장과 주변에서는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사고를 지적한다면 1970년대 중반에 발생한 불발탄 폭발사고이다 가난을 면하기 위하여  불발탄을 주워다가 고물로 판매하기 위한 분리작업 중 폭발하여 처절한 인명 살상은 물론 포사격으로 인한 포성과 오발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등 피해사항은 수없이 많았으나 포천지역의 안보및 동지역이 수복지구인점 등으로 지역민들의 안보차원에서의 인내가  작용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지만 이러한 사고는 심각한 주민피해로 직결되어 불만요인으로 작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한미 양국의 협력하에 주민안전을 전제로 한 훈련방법의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며 일부에서는 사격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결과를 초래한바 보다 안전한 새로운 훈련장을 개설하고 지금의 영평사격훈련장은 한국에 반환하여야 한다는 견해이다  그러므로서 지금까지 안보적 측면에서의 개발침체등 낙후되었던 이 지역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7-06-21

주한미군과 포천의 연관성(현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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