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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중희
평통 경기지역회의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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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경기지역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담론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실천적 역할 다짐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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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이중희)는 7월 18일(수)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경기지역 자문위원 2,502명이 참여하는 제18기 경기지역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통일 환경 속에서 평화담론 확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경기지역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정책건의안을 심의·의결하게 되며, 정책건의안은 경기지역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정책건의 TF’의 결과와 평화통일포럼 및 정기회의,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메시지’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자문위원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흐름에 동참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공감 토크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경기지역회의의 도전, △협의회 통일활동 우수 사례, △내가 바라는 평화로운 한반도, △시민사회단체의 ‘민주평통에 바란다’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감토크 패널로 선정된 포천시협의회 이중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정책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도전이라는 주제아래 남북이 협력하여 남북평화지대(철원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태봉국 최초의 궁궐터인 궁예도성 DMZ(비무장지대))를 만들어 남북의 국민들이 남북제품과 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 구매한다면 평화통일에 이바지 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되며 한반도 평화정착에도 큰 의미가 되리라는 기대감과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아래는 이중희 포천시협의회장의 공감토크 및 정책건의안 발표문

1. DMZ 안에 있는 궁예도성 남.북 공동발굴 및 발전계획 문제에 대하여.

철원 비무장 지대 안에는 태봉국 최초의 궁궐 터인 궁예도성이 DMZ(비무장지대)내의 한가운 데에 남아 방치되어 있다.

이곳은 궁예가 905년 개성에서 철원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지어져 918년 왕건에 의해 폐위당할 때까지 거쳐했던 도읍이다. 둘레는 외성이 12.7km. 내성이 7.7km이고 면적은 9500만m2가 되는 거대한 도성이었다.학자들은 이곳에 약 20만명의 백성이 살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는 남.북이 분단되면서 궁예도성은 DMZ 내의 한가운데에 있고 군사분계선은 도성을 가로로 양분하고 경원선 철도는 궁예도성을 세로로 갈라놓고 있다.

이렇게 남북이 반씩 나누어 차지하고 있지만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궁예도성은 6.25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싸웠던 철의 삼각지대인 철원, 김화, 평강지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남북이 함께 협력하며 조사하여 유물을 발굴하고 발전시킨다면 전쟁과 분단의 유산이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남북이 협력하여 태봉국의 궁예도성터를 복원하여 남북평화지대를 만들어서 도성주변을 발전시켜 남북의 국민들이 남북제품과 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구매하면 평화통일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양냉면도 팔고 춘천 닭갈비도 팔고 포천의 막걸리도 팔고, 북한의 가자미식혜등 각 고장의 특산물 전시 판매장을 만들어 놓으면 남한사람들은 북한제품을 구매하고 북한사람들은 남한제품을 구매한다면 동질성을 다시 살릴수도 있을것이며 평화가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것이며 전쟁의 공포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경기 북부의 경제침체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제 이익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2. 개성인삼에 대하여

포천시에는 개성인삼조합이 있다. 이 개성인삼조합은 일제때부터 개성사람들이 개성에 만든 인삼조합으로 개성에 있었고 38선 이남에 있어 대한민국의 땅이였는데 6.25사변으로 북한에 뺏기어 피난을 나와 서울 강화 용인등 여러 곳을 전전하다 포천에 자리잡은지는 약 50여년이 되었다.

그런데 말만 개성인삼조합이지 개성인삼은 한 뿌리도 없다.여기에 착안하여 북한 개성에 포천에 있는 개성인삼조합에서 인삼을 재배하면 남북협력사업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북한에는 양질의 값싼 노동력이 있어 인삼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생겨 중국등에 수출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우리는 갑싼 노동력을 사용해서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실제 개성에서 생산한 인삼으로 상품을 만든다는 명분을 얻어서 이익이고, 북한은 노는 땅에 임대료를 받아서 좋고 일자리가 생겨서 좋고 남,북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좋은 협력사업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된다.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볼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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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평통 경기지역회의(현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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