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참여마당<열린글밭
Board

이 름 : 이중희
소나무와 잡목.(원고) 첨부파일 :
엄동설한 때는

소나무 앞에서

기죽어 있다가

여름되니

똑 같이 푸르다고

맞선다



눈보라 속에서는

소나무만 푸른 것



철새는 가라

쓰레기가

정리된 거리를

걷고 싶다.



이중희. 시인, 한국문협 문단윤리위부위원장, 국제펜클럽회원
2018-08-28

소나무와 잡목.(원고)(현재글)
 

이전글 : 남북통일에 대한 시민 글짓기 대회.
다음글 : 현 정국을 로마역사에서 배워보자.(포천문화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