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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부천시립예술단
[7.22]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프랑스의 바다' 첨부파일 : 0.76513300 16582013830722포스터.jpg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프랑스의 바다'

일자 2022년 7월 22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가격 전석 10,000원
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
문의 032-327-7523

드뷔시는 자신의 교향시 <바다>를 ‘교향적 소묘’라고 칭하였다. 20세기 자포니즘의 영향을 받아 일본 판화 「가나가와의 파도」를 모티프로 작곡한 이 작품은 3개의 표제로 구성되었으며 동이 터오는 새벽 바다와 파도 소리,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일본의 파도에서 얻은 영감이 프랑스의 바다로 밀려오기까지, 드뷔시의 프랑스적 전개는 물론이고, 프랑스 아비뇽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있는 박예람도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으로 한몫할 것이다.


지휘  장윤성
협연  플루트 박예람 (Fl. Yaeram PARK)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베를리오즈, 로마의 카니발 서곡 작품9
H. Berlioz, Le Carnaval Romain Overture Op.9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 (플루트 박예람)
J. Ibert, Flute Concerto
Ⅰ. Allegro
Ⅱ. Andante
Ⅲ. Allegro scherzando

Intermission

드뷔시, 교향시 '바다'
C. Debussy, La mer – trois esquisses symphoniques pour orchestre
Ⅰ. De l'aube à midi sur la mer (바다 위의 새벽부터 정오까지)
Ⅱ. Jeux de vagues (물결의 희롱)
Ⅲ. Dialogue du vent et de la mer (바람과 바다의 대화)


출연자 소개

지휘 장윤성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전공 수료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 유학 중 199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에 입상, 1997년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본 도쿄 심포니, 오사카 필하모니, 센다이 필하모니, 오스트리아 빈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독일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켐니츠, 뉘른베르크 심포니,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스페인 오케스트라 클라시카 산타 세실리아 마드리드, 헝가리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야나체크 필하모닉, 폴란드 크라크푸 라디오 심포니,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심포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심포니 등 국제적인 명성의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또한, 독일 뉘렌베르그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 KBS 교향악단 일본 순회,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순회, 체코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야나체크 필의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상트 푈텐 순회, 유니버설 발레단과 영극 새들러스 웰즈 극장, 미국 시카고 리릭 오페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발레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동경 오사카 순회 등 심포니, 발레음악, 오페라에 이르는 연주 투어의 지휘봉을 잡았다.1995년에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펜데레츠키 교향곡 제5번 를 유럽 초연과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알프레도 카셀라 교향곡 제2번, 에르네스트 블로흐 교향곡 c#단조 등의 한국 초연 그리고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곡 초연 등 고전에서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오스트리아 Neustudio Bühne에서 모차르트 <카이로의 거위> 지휘를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로시니 <결혼 청구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베르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나부코>, 푸치니 <일 트리티코>, <나비부인>, <라 보엠>, <토스카>, 비제 <카르멘>, 브리튼 <한여름 밤의 꿈>, 오네게르 <화형대 위의 잔다르크> 등을 지휘하여 오페라 지휘자로도 많은 활동 중이다. 그는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전임지휘자, 울산시향 상임지휘자,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군포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하였고 일본 카메라타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와 Soli Deo Gloria 음악협회 서울&비엔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6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협연  플루트 박예람
플루티스트 박예람은 21세에 외국인 최초 프랑스 국립 아비뇽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으로 입단, 22세에 생 모르 국립음악원 (CRR De Saint-Maur) 정교수로 임용되며 한국 플루티스트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12세에 프랑스 생 모르 국립음악원(CRR De Saint-Maur)에 입학하여 필립 레즈구르(Philippe Lesgourgues) 교수의 사사를 받으며 14세에 음악 디플롬 « Diplôme d'Etudes Musicales » (DEM)을 수석으로 졸업, 같은 해 파리 국립음악원 (CRR De Paris)에 입학한 박예람은 클로드 르페브르(Claude Lefebvre) 교수와 미셀 모라게스 (Michel Moraguès) 교수의 사사를 받으며 2년 뒤 디플롬 « Diplôme d'Etudes Musicales Supérieur » (DEMS)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어 15세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DP)으로 진학하여 소피 세리에(Sophie Cherrier) 교수, 뱅상 루카 (Vincent Lucas) 교수의 지도 아래 학사, 석사과정을 모두 만장일치 수석 입학과 수석 졸업하며, 클래식 플루티스트로는 동양인 최초로 최고연주자과정(DAI- Diplôme d’Artiste Interprète)을 졸업하였다.
10세에 영국 왕실음악원 국제공인음악자격시험(ABRSM)의 최상위 급인 8급에 최연소 합격하였으며, 2005년부터 약 2년간 국내의 9개 주요 콩쿠르에 참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저널에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유망주로 소개되었다. 또한 2008-2011년간 퍼큐엔허브, 피카디, 르파르나스 국제콩쿠르, 준 국제콩쿠르, 부카레스트 국제콩쿠르 등 총 5개의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하였고, 이후 폴란드 크라쿠프 국제콩쿠르(2014), 덴마크 칼 닐슨 국제콩쿠르(2014), 런던 국제 음악 콩쿠르(2015) 그리고 프랑스 막상스 라뤼 국제콩쿠르(2015) 등 세계적인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면서 한국 플루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3년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에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로 초청되어 예술의전당에서 최수열 지휘자와 협연, 완벽한 연주와 관객 호평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2013년 한국음악상 신인상을 받았다.
2014년부터 세계 3대 음악제인 파블로 카잘스 국제음악제 3년 연속 초청연주, 2015년부터 유럽 Jeunes Talents 협회 소속 솔리스트와 앙상블 하비끼 오중주 활동, 2018-2019 2년 연속 프랑스에서 가장 유서깊은 음악 축제인 오랑주 음악축제 초청연주 등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bucheonphil.or.kr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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