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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민속예술’이 빛을 발했다.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예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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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문화원(원장 양윤택)은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에 포천시의 대표 작품으로 “틀못이 동홰세우기”를 출품해서 26개 참가팀 중 “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육성하여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총26개 팀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포천문화원에서는 “틀못이 동홰세우기” 작품에 40여 명의 관내 청소년이 참가했다.

  포천 틀못이 동홰세우기는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천주산 밑에 350년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틀못이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전통 민속으로

  음력 대보름 다음날인 열엿새 날 구신 날에 동홰(높이 10m, 둘레 4m)를 세우고 마을의 귀신을 쫓고 재앙을 몰아내며 항상 평안한 가운데 마을 주민 모두가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하는 민속의식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횃불 놀이에 필요한 수수깡, 조짚, 볏짚 등을 거두어 동홰를 세우고 횃불을 밝혀 동쪽에서 솟아오르는 달님을 향하여 소원성취를 빌었으며 아울러 옛날에는 떡과 과실을 차려놓고 개를 잡아 정월 열이렛날에 대동제사인 주제사를 지냈다는 유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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