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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신편


한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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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음군
홍지성
 한인급
  황엽ㆍ황재중
       
           

 



한남군(漢南君)ㆍ1429(세종11)~1459(세조5)



 
한남군의 이름은 어(王於), 자는 군옥(群玉)이다.
세종대왕의 왕자 8대군(大君)과 10군(君)중 넷째로 혜빈 양씨(惠嬪 楊氏)의 소생 3남중(한남군, 수춘군, 영풍군) 장남이다.
성품이 온순하고 효도와 우애가 출중하며 처신이 단정하고 무거워 사람들의 추앙을 받았다.



1453년 단종대왕(端宗大王)이 즉위하자 수양대군(首陽大君)이 계유정난(癸酉靖難)을 일으켜 영의정 황보인(皇甫仁), 좌의정 김종서(金宗瑞), 우의정 정 본(鄭 本) 등을 죽이고 영의정이 되었다가 1455년 단종대왕의 선위(禪位)를 받아 왕위에 오를 때 어머니 혜빈 양씨가 극력 반대하다가 죽음을 당하고 그의 소생인 한남군(漢南君), 수춘군(壽春君), 영풍군(永豊君)도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세조의 등극을 반대하다가 수춘군은 먼저 죽고 한남군과 영풍군은 죽음만은 면하고 함양(咸陽)에 유배되었었는데 금성대군(錦城大君)이 순흥(順興)에서 부사 이보흠(李甫欽)과 더불어 영호남 선비들과 단종대왕 복위운동을 하였다 발각되어 금성대군, 한남군, 영풍군이 모두 화를 입게 되었다. 이 사건을 빌미로 단종대왕도 영월에서 화를 입었다. 숙종대왕 때 신원(伸寃)되고 영조대왕 때 복작되고 정도(貞悼)라는 시호를 내렸다.
묘는 유배지였던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에 있다.
포천군 소흘읍 무봉리에 충목단을 복원할 때 단종충신인 한남군과 병사 퇴은 양치(退隱 楊治) 선생도 유응부 선생과 함께 배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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